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요돈 황제 (문단 편집) == 기타 == * 사면수를 소환하기 위한 어둠의 보험 제도나 베챠트 → 사면사 → 대간부로 이뤄진 승급 제도, 소수의 요돈헤임 성인을 대간부로 포용, 외부인이라도 요돈헤임에 도움이 되면 사면을 선사하여 대간부라는 지위로 승급시키는 등 역대 슈퍼전대 시리즈의 악의 조직 총수들 중 조직 체계도 잘 짜고 관대하기도 한, '리더로서 모범적인' 악당이라는 평이 많다.[* 이게 무슨 뜻이냐면 [[반도라 일당|이 조직]]처럼 '''반란이나 쿠데타 혹은 내부분열의 조짐이 일어나지 않았다는 뜻이다.'''] 또한 37화에서 황제다운 진중한 태도와 압도적인 스케일의 힘의 편린을 보여준 첫 등장의 위엄으로 평가가 더욱 상승하고 있다. * 그러나 후반부에는 주요 간부들인 크랜튤라, 가르자, 요돈나를 가차없이 숙청해 버린다. 크랜튤라와 가르자는 배신을 했으니 그렇다고 쳐도, 요돈나는 배신하지 않고 끝까지 충성했음에도 자기가 살겠다면서 숙청해 버렸다.~~샤돈 때는 진심으로 화냈으면서!~~ 그런데 이상하게도 가르자를 제외하면 크랜튤라처럼 부상이 아예 없거나, 요돈나처럼 중태 수준의 부상을 입히는 등 숙청이라면서 살상을 저지르지 않는 모습을 보여서 부하를 장기말처럼 버리는 것인지 아끼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최종화에서 요돈나에게 남긴 말을 보면 확실히 장기말처럼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대놓고 배신을 한 크랜튤라는 죽이지 못했는데 어쩌면 크랜튤라의 뒷쪽이 바다라서 바다에 빠뜨려 죽이려고 했던 것으로 보인다.] 오죽하면 [[슈퍼전대 마이너 갤러리]]에서 붙인 별명이 비폭력주의자 또는 [[마하트마 간디|간디]](...)다. * 키라메이쟈가 북유럽 신화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왔기 때문에, 요돈헤임의 수장 요돈 황제의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거인 이미르가 아니냐는 설이 있다.[* 북유럽 신화에서의 이미르는 최초의 거인, 즉 요툰이며, 오딘이 그를 죽임으로써 요툰헤임이 생겼다고 한다. 요돈헤임의 이름 모티브중 하나가 요툰헤임인 것을 생각하면 무척 절묘하다.] 이미르는 불의 세계인 무스펠하임과 냉기의 세계 니플헤임 사이에서 태어난 거인인데, 요돈 황제의 얼굴 양쪽에 달린 붉은색 가면과 푸른색 가면을 각각 불의 세계 무스펠하임(붉은색 가면), 냉기의 세계 니플헤임(푸른색 가면)으로 대응시키면 얼추 맞아떨어지는 점이 있다. 한편으로는 요돈 황제의 신체가 거대한 뱀들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마찬가지로 북유럽 신화의 괴물 뱀인 [[요르문간드]]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디자인으로도 추측되는데, 최종화에서 황제가 자신 스스로 뱀의 화신임을 밝힘으로써 추측이 어느정도 사실로 밝혀졌다. || [[파일:요돈황제 요돈나.png|width=200]] ||<-2> [[파일:요돈황제 샤돈.png|width=200]] ||<-2> [[파일:요돈황제 가르자.png|width=200]] || [[파일:요돈황제 오염사면.png|width=200]] || || 요돈나의 푸른 사면 ||<-2> 샤돈의 붉은 사면 ||<-2> 가르자의 검은 사면 ||<-2> 요돈 황제의 오염 사면 || * 요돈헤임의 계급 체제는 사면으로 증명되는데, 요돈 황제에 경우 3개의 사면을 하고 있다. 요돈 황제가 등장하는 모습에는 요돈나의 얼굴이 푸른색 가면으로 나타났고, 샤돈의 얼굴이 빨간색 가면으로 나타났다. 나중에 분신이 된 가르자의 경우는 검은색.~~그러나 샤돈의 것을 제외하면 전부 요돈 황제가 스스로 깨트린 것이나 다름 없다(...).~~ * 파이널 라이브 투어에서는 등장하지 못했다(...).~~샤돈과 가르자, 요돈나도 나왔는데.........~~ * [[마진전대 키라메이저 스핀오프 요돈나]]에서는 자신이 언급됐다. * [[배신의 귀신 장군 가르자]]가 [[바그라몬|진 최종 보스가 될 줄 알았으나]] [[초재생능력]] 덕분에 [[최종 보스 보정|끝까지 최종 보스를 유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